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7일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바이오 코리아 2025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총 61개국 753개 기업이 참여하는 바이오 코리아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혁신과 협업, 함께 만들어가는 바이오 미래’를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전시, 컨퍼런스, 인베스트 페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뉴라이브, 브이픽스메디칼, 이모코그, 입셀, 스템덴, 아울바이오 등 제약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국내 유망기업 24개社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템이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