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산식약청, 수입식품 영업자 간담회 개최

수입검사 제도 주요 변경 사항 등 안내 및 업계 애로사항 청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선태 청장은 25일 부산식약청(부산광역시 연제구 소재)에서 관내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입식품 영업자의 원활한 수입식품 신고를 위해 수입검사 제도의 변경 사항 등을 안내하고 업계와 소통·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규제혁신 3.0 과제 추진상황 및 성과 안내 ▲수입식품 검사 제도 주요 변경사항 공유 ▲'수입식품등 수입신고 수리의 자동화 운영 규정' 개정 사항 및 시스템 설명 ▲업계 건의·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철저한 수입식품 검사로 국민의 안전한 수입식품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자 등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