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주선태)은 부산·울산·경남 소재 의료제품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의료제품 안전관리 설명회’를 부산식약청 2층 대강당에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업종별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의료제품의 업종별 달라지는 주요 정책 방향, 민원업무 신청 및 처리절차, 정기감시·자율점검제 기준 및 대상 등 사후 안전관리 체계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GMP 데이터 완전성 운영 및 시판 후 GMP 점검 ▲(의약외품) GMP 자율 도입제 및 위험평가 기반 정기 감시 ▲(화장품) 자율점검제 방침 및 거짓·과대광고 위반사례 공유 ▲(의료기기) 갱신제도, 전시목적 의료기기 승인 절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주선태 부산지방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제조·수입업체의 허가·신고 및 사후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제품의 제조·품질관리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제품을 국민에게 공급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지방식약청은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고품질의 의료제품을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