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의약, 천연물, 식품 등 바이오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남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JBF·Jeonnam Bio Foundation)’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은 전남 바이오산업 진흥과 기업 지원을 위한 것으로 입주 공간, 연구장비 활용, 투자 지원,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구인·구직, 특허·인증 등 바이오 분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단계적 기능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검색창에 ‘JBF 바이오 플랫폼’을 검색하거나 사이트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 어려운 경우, 전화(061-339-1320)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은 코로나19 일상회복(펜데믹) 이후 바이오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전남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바이오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전남을 국제 바이오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전남 300여 바이오기업의 기술개발, 해외진출 지원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플랫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