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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귀농귀촌, 농특산물 창업은 경북에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1일부터 3일간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팜 시대에 발맞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들에게 최신 농업 트렌드를 제공하고, 지자체별 귀농 및 청년 창농 지원 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다양한 고소득 작물 소개 등 경북만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