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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매주 금요일, 충북 장터 농산물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7일 충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 농협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고 오는 11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충북농협 금요장터는 1992년 개장한 이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농업인이 직접 판매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정례장터로, 설·추석 명절 그리고 김장철에는 특별 장터의 형태로 운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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