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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2021년 수입식품 등 신고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서울식약청은 수입식품 관련 정책정보 제공과 업계와의 소통을 위해 서울‧경기북부‧강원 지역 수입신고 등 신고 대행업체 21개 업체를 대상으로 7월 22일 2021년 수입식품 등 신고 대행업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식품 등 관련 법령 개정사항 ▲수입신고시 유의사항 ▲건의사항에 대한 설명자료 등이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에 업체 등을 대상으로 건의사항을 수렴해 이에 대한 설명자료 배포로 대체하는 등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간담회로 수입식품 등 신고대행업체의 수입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관내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