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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식약처장, 식용란선별포장업체 풍림푸드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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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달걀 선별포장처리 준비상황 점검 및 자율 방역관리 당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17일 ‘업소용’ 식용란 선별포장을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식용란선별포장업체 ‘풍림푸드(충북 진천군 소재)’를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업소용 달걀 선별포장처리 의무 적용에 앞서 제도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작업장의 위생관리 상태와 물세척된 달걀의 냉장 보관 여부 ▲검란기·파각검출기·살균기 등 선별포장 시설상태 점검 ▲식용란 선별·포장 처리대장 작성 및 보관 여부 ▲부적합한 식용란 처리 방법 준수 등 이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가정용 달걀에 적용해온 선별포장처리 의무가 내년부터 음식점 등에 판매하는 업소용 달걀까지 확대 적용돼 유통 달걀의 위생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최근 축산물 취급 작업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자율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해 줄 것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달걀 선별포장제도를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달걀이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영업자의 자율방역 관리를 점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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