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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만을 고집하는 ‘더진국’, 우수 프랜차이즈로 우뚝

대한민국 유망프랜차이즈대전서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
공정한 계약, 체계적인 시스템, 사회적 책임.공헌도 등 인정받아


[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대한민국 대표 수육 ‘더진국(대표 손석우)’이 국내 '우수 프랜차이즈‘로 인정받았다.
더진국은 지난 2일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유망프랜차이즈대전’에서 공정한 계약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 교육, 사회적 책임과 공헌도 등 전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맹점의 경영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수준을 엄격한 심사기준과 현장 실사를 통해 Ⅰ~ Ⅳ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약 3개월 간의 심사를 통해 진행되는데, 선정된 기업은 1년의 유효기간 동안 우수 프랜차이즈로서 인정받게 된다. 
 
 
지난 3월 경기도 이천에 자체 공장을 설립하고 운영 중인 더진국은 우수한 시스템을 통한 가맹점 운영으로 전국 60여 개 가맹점을 꾸리고 있는 국밥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더진국은 특허받은 기술로 가마솥에서 24시간 우려낸 육수와 엄선된 재료만을 고집한다.  

손석우 대표는 “진심을 다해 우려낸 진한 국물과 좋은 사람, 고객을 가족과도 같이 참으로 섬기는 진실됨은 물론 사회와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겠다”라며 “더불어 우수 프랜차이즈 1등급 수상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업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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