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금산군 농가, 한국소비자원 가짜 백수오 발표 '한숨만'

URL복사


충북 금산군(군수 박동철) 백수오영농조합은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판로가 막혀 시름이 깊어졌다.

김민구 백수오영농조합 대표는 "한국소비자원의 일방적인 가짜 백수오 발표로 백수오를 재배하는 농민들은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백수오영농조합은 100여 농가가 토종 백수오를 내츄럴엔도텍과 계약재배하여 생근으로 400여톤을 공급할 예정이었다.

 

내츄럴엔도텍은 "백수오,당귀,속단의 복합추출물 원료로서 백수오를 사용해 왔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증을 받았고, 캐나다 식약처에서 안면홍조를 포함한 갱년기 증상 10가지 개선시켜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며 "미국 FDA에서는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고 말했다.

 

백수오는 은조롱 뿌리로 갱년기 여성에게 찾아오는 안면홍조, 심장 두근거림, 불면증 증상, 류마티스, 퇴행성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군은 고려인삼의 종주지이며 국제인삼시장, 수삼시장, 인삼전통시장 등 전국 인삼의 집산지로 전국생산량의 80%를 담당하고 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해태제과, ‘미니 초코칩 사브레’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사브레가 젊은 입맛에 맞춘 2세대 버전을 선보인다.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정통 유럽풍 쿠키 사브레의 젊은 버전으로 ‘미니 초코칩 사브레’를 출시한다. 1975년 출시된 사브레의 사이즈와 맛이 한꺼번에 바뀐 것은 이번이 처음. 달달하고 바삭하게 굽는 프랑스식 쿠키로 사랑 받아온 사브레의 젊은 도전이다. 특유의 바삭한 겉면에 오독오독 씹히는 리얼 초코청크를 듬뿍 넣었다. 달달함에 초콜릿의 쌉쌀함까지 어우러져 한결 고급스럽다. 반죽 단계부터 코코아 분말을 섞은 덕분에 입맛을 돋우는 까무잡잡한 색감에 은은한 초콜릿 향도 새로운 포인트다. 여기에 젊은 층이 좋아하는 시나몬을 더한 것도 특징. 때문에 우유나 커피와 함께 즐기기 제격이다. 크기는 오리지널의 절반으로 줄였다. 한입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즐기기 좋다. 47살 사브레의 인기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코로나로 디저트카페 대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다양한 먹거리 조합이 나오며, 사브레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아이스크림이나 우유와 함께 즐기는 ‘사브레 꿀조합 레시피’가 뜨면서 매출도 급증한 것. 실제로 지난해 비스킷 시장이 전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