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푸드투데이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동안 황창연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의 음식문화를 선도해 왔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급식문제부터 해썹을 통해서 청결하고 우리 음식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제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음식문화를 선도해나갈 푸드투데이의 전망도 기대되고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축하드립니다. 김민현 에이치비티 대표 :이번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문상식 (주)디케이인텍스 대표 :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18년동안 대한민국의 먹거리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하면서 안전하게 국민이 살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백승천 SPC그룹 상무 : 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 100년 매체가 될 수 있도록 옆에서 열심히 돕겠습니다.그리고 푸드투데이를 아껴주시는 많은 독자 여러분들께도 지속적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가 현장 중심의 정책국감을 이끈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12명을 선정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사실상 처음 열린 올해 국회 국정감사는 운영위원회와 정보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 일부 겸임위원회를 제외한 14개 상임위별로 10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평화.민생 국감을 진행했다고 평했고 제1야당인 한국당은 정부·여당의 국감 무력화 시도가 이어져 어려운 상황 이었지만 대형 이슈를 주도했다고 자평했다. 일부에서는 의원들의 전문성 부족과 여당의 피감기관 감싸기 속 야당의 문제제기와 대안제시 등 전략부재 등 '부실.맹탕 국감'이였다는 혹평이 있었으나 그 속에서도 민생현안에 집중하고 민생현장을 누비며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해 제도개선을 이끈 의원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정책국감에 나선 '2018 국회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12명은 국정감사 충실도, 정책 대안 제시, 제시한 비전의 현실성, 각 당 지도부와 평가, 언론보도와 보도자료 등을 평가기준으로 등을 평가기준으로 소비자·학계·정관계 전문가 의견 등을 평가했다. 2018 국회국정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