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기후위기로 인한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면서 농업재해가 급증하고 있다. 농업재해보험료는 시·군 행정구역 단위로 기본보험료율이 적용되는데 재해위험도가 높은 시·군 지역은 일괄적으로 할증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할증 보험료가 적용된 시·군지역의 경우 실제 재해피해를 입지 않아서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은 농가조차 할증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자동차보험은 보험금 수령 이후 보험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할증보험료’를 납부해야 하지만 자동차사고와 달리 농업에서의 자연재해는 계약자 과실로 보기 힘든데다가 보험금 수령하지 않은 농가까지 할증보험료를 납부하는 것은 재해보험 도입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현재 국회에서 할증제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 부당할증 피해사례를 조사해서 제도개선 논의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임미애 위원장)는 27일부터 농업재해보험 부당 할증 피해사례를 수집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전국 156개소 시·군 농업기술센터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재해보험 부당 할증 사례 제보’를 요청하는 현수막을 게첩하고 있다. 접수처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사무국이 설치된 더불어민주당 임미애의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친환경 농업인 결의대회와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곽도원, 이하 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쌀생산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쌀과 가루쌀 재배 농업인에 대한 신품종 종자보급 및 실증시범포 운영, 현장컨설팅, 전문교육 등을 추진하며 상호 교류를 통한 현장 연구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은 친환경 쌀 생산을 현재 230㏊에서 2027년까지 1000㏊로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쌀은 지난해부터 2년간 제주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833개교 10만9000여명(2023년 기준)에 공급중이고, 수도권 지역 특판행사에서 ‘식어도 맛있는 쌀’, ‘퇴근을 부르는 쌀’로 입소문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송암·여곡 단지에서 저탄소 친환경으로 쌀을 재배하고 있으며, 기존 영농작업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탄소 농업기술로 감축해 생산하는 차세대 친환경 쌀이다. 논바닥에 물이 상시 차 있는 관행농업과 달리, 관수와 배수를 적절히 지속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로 인해 온실가스 발생은 63%가 줄어들고 농업용수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8일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5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5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 비상임 임원인사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제도를 위해성 관리제도로 통합 운영하도록 약사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위해성 관리 계획(RMP)의 구체적 운영 사항 등을 정하는 위해성 관리 계획 운영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28일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 고시의 주요 내용은 품목허가를 받은 자 및 안전관리책임자의 의무, 위해성 관리 계획의 작성‧변경 절차, 위해성 관리 계획 이행 및 결과 제출로 신약‧희귀의약품 등 품목허가를 받은 자는 위해성 관리 전반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안전관리책임자를 두어야 하며, 안전관리책임자는 위해성 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원활하게 이행해야 한다. 또한 품목허가를 받은 자는 허가 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위해성 관리 계획을 작성·제출해야 하고, 의약품 감시 활동에 대한 구체적 사항을 담은 조사계획서를 추가로 제출할 경우 시판 1개월 전까지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해당 품목의 위해성 검토 항목 등을 변경하거나 위해성 완화 조치 방법, 의약품 감시계획 등에 변경이 있는 경우 근거자료를 첨부하여 변경 허가를 신청하고,. 경미한 변경 사항의 경우 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대표 발의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법(「마약류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 통과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및 환자의 안전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법에 따르면 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마약 또는 항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경우, 환자의 투약내역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오남용 우려가 없는 경우’로 판단하면 확인 의무가 면제되도록 규정되어 있어, 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임의로 확인을 생략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소 의원은 제도적 허점을 개선하고자 ‘오남용 우려가 없는 경우’ 문구를 삭제하고, 긴급한 상황이 아닌 경우 환자의 투약내역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또한, 현재 ‘펜타닐’에만 투약 내역 확인이 적용되지만 향후 대상 성분과 제형이 확대될 가능성을 고려해 암 환자의 통증 완화 등 이에 준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예외를 적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실질적인 의료용 마약류 관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3월 한달간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에는 대상을 대표하는 ‘종가’와 ‘청정원’을 비롯해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 ‘라이틀리’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총 100여 개의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1~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김치와 별미김치 등 100% 우리 농산물로 만든 ‘종가’의 다양한 김치 제품을 선보인다. ▲열무김치 ▲총각김치 ▲석박지 ▲맛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총 6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1 혜택도 제공한다. 또, 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어린이 한입 김치 3종 묶음(배추김치, 깍두기, 백김치)은 20%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청정원’ 인기 제품도 준비했다. 각종 장류부터 조미료, 파스타 소스, 드레싱, 식용유 등 40여 가지 품목을 선보이며, ▲순창 현미 덜매운 고추장 ▲요리당 ▲맛선생 야채 국물내기 티백 등의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을 위한 밥 반찬과 간식 모음전도 마련했다. 대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25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관련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김돈곤 군수와 축제위원회 위원 및 실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축제 명칭과 개최 장소를 확정했다. 군은 지난 14일 축제 개편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 보고회에 나온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18일부터 5일간 군 홈페이지, 읍·면사무소 방문 민원인,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명칭과 장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2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명칭은 ‘청양 고추구기자축제’(38.6%), ‘청양 빨간맛축제’(31.2%) 순으로 다득표 됐으며, 장소는 ‘백세건강공원 일원’(76.1%),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연계(23.9%) 순으로 집계됐다. 추진위원회는 여론 조사 결과를 수용해 ‘청양 고추구기자축제’와 ‘백세건강공원 일원’으로 축제 명칭과 장소를 최종 확정했고, 축제 개편을 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하기로 결의하며, 최근 전국 지자체 축제의 주류로 부각된 ‘먹거리’, ‘미식 여행’ 등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매년 유사한 형태로 진행된 전시, 체험, 공연 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윤이나 프로골퍼가 샌디에이고 근교에 위치한 BBQ 매장에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윤이나 프로는 매장의 인기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이하 황올)과 허니갈릭, 매운양념치킨 등을 맛보고, 평소에도 ‘황올 마니아’로 잘 알려진 윤 선수는 자신의 SNS 계정에 매장 방문 사진을 게시하며 ‘K-푸드’ 대표 브랜드인 BBQ를 응원했다. BBQ는 지난 1월, 윤이나 프로를 비롯해 유해란 프로 등 미국 무대에 진출한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고, 미국 31개 주에 진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현지 투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향후 콜라보 상품 및 프로모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서 올해 축제를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초정행궁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 26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준비를 시작한 가운데 이날 회의는 축제 기간을 결정하고, 축제 추진 방향 검토,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추진위원들은 지난해 축제의 개선점 및 이전 축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특수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가능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내수읍 초정리에 행차해 121일간 머물렀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지역 대표 축제로 지난해 17만여명이 찾았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27억9천200만원을 달성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시장 심재국)는 친환경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7일 시청에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교육장 한명진), 속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원규)과 친환경 인증 쌀 학교급식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쌀 85톤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질 좋은 우수 농산물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내 28개교에 친환경 쌀 85톤을 지원하고, 친환경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농, 무농약 식재료 등 국가인증을 받은 농축산물 및 수산가공품 등이 학교급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안전성이 확보된 친환경 우수 식재료 공급을 지원하여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게 됨은 물론,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급식으로 공급하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친환경 농업 활성화 등 지역 상생을 이룰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