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 [우상호 원내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09:00 비상대책위원회의(당사 6층) 17:00 MBC '이브닝 뉴스' 생방송 출연 [정우택 원내대표] 09:00 비상대책위원회의(당사 6층) 바른정당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 07:20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 라디오 전화 인터뷰 08:00 중앙당 현판식‧창당준비회의 (태흥빌딩 5층) [주호영 원내대표] 08:00 중앙당 현판식‧창당준비회의 (태흥빌딩 5층)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07:30 KBS-R '안녕하십니까 윤준호입니다' 출연 09:00 제5차 최고위원회의 (본청 215호) 11:00 전국 시·도당 위원장 회의 및 임명장 수여식 (중앙당 당사 5층 브리핑룸) 14:00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 포럼(축사) (의원회관 대회의실) 14:30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인사 방문 (의원회관 514호) 16:30 KBS 1TV '4시 뉴스집중' 출연 [주승용 원내대표] 09:00 제5차 최고위원회의 (본청 215호) 10:20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면담 (본청 21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차장은 23일 오전 9시 10분 오송 본부에서 열리는 국장회의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오송 본부에서 열리는 현안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4시에는 오송 본부에서 열리는 예산점검회의에 참석한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23일 오전 10시 신백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읍면동 연두순방 시정설명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 화산동사무소에서 열리는 읍면동 연두순방 시정설명회에 참석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3일 오전 10시 문화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문화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오후 2시 성내충인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성내충인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23일 오전 8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월간 업무 보고에 참석한 후 오전 10시 30분 성안동에서 연두순방에 참석한다. 오후 2시 문화재단에서 문화재단 이사회에 참석한 후 오후 4시 30분 용암2동에서 연두순방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23일 오전 8시 30분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주재 후 오후 3시 오송에서 열리는 SB플라자 기공식에 참석한다.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3일 오전 9시 10분 오송 본부에서 열리는 국장회의에 참석한다. 오후 3시에는 오송 본부에서 외부인사를 접견하고, 오후 4시에는 오송 본부에서 예산점검회의에 참석한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청사에서 열리는 AI 일일점검 및 시도 부단체장 회의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서울 CCMM빌딩에서 열리는 물가점검회의에 참석한다.
한해를 시작하는 설날에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두 손에 선물을 준비하고, 온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우리 농수산물로 정성들여 차려진 제사음식을 준비한다. 그러나 설날과 같은 대목이 다가오면 명절 특수를 맞이하여 일부 식품 판매자들은 눈앞의 이익만 바라보고 양심을 속이며 부정불량 식품을 판매해 국민건강을 또다시 위협하고 있다. 값싼 중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열악한 위생시설을 개선하지 않은 채 세균이 득실거리는 식품을 내다 파는 것은 국민건강 보다는 사익을 추구하는 분명한 범죄행위 인 것이다. 경찰은 이러한 불량식품 사범에 대하여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죄질이 중한 고질적이고 조직적인 식품위생법 사범은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처하고 있으며 업체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폐쇄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도록 통보해 재범을 방지하고 불량식품에 대한 압수·폐기해 추가 유통을 차단하는 등 국민먹거리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설 명절 제조·유통사범 집중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 제수용품 식품 등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 △ 명절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판매 등 제조·유통식품 허위광고 행위 △ 상한재료를 사용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설은 원단(元旦)이라하여 일년의 시작을 의미하며, 묵은해에서 새해에 넘어갈 때 근신하여 경거망동을 삼간다는 뜻이 있다. 이번 설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마음을 무겁게 한다. 명절만 되면 명절증후군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다. 특히 며느리들은 시댁의 "시"자만 들어도 심장이 띈다고 한다. 시댁식구들이 많은 곳에 가니 그럴만도 하다. 쉽지는 않겠지만 시댁이 남의 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집으로 생각을 한다면 조금 편해질 것이다. 물론 시댁식구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명절증후군은 여성들만 받는 것은 아니다. 남편들은 명절에 부모님, 자녀, 조카들의 선물이나 용돈도 준비하여야 하고 먼거리의 운전을 하며 부인과 시댁과의 중간에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시집, 장가 못간 처녀, 총각들은 친척들의 결혼이야기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직장을 잡지 못한 젊은 사람이나 실직자들은 친척들을 만나기가 부담스럽다.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준다면 즐겁고 화목한 명절이 될 것이다. 설날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설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흰 떡국, 만두떡국, 전, 전통과자, 음료 등의 맛있는 음식이 많다. 요즘은 현대의 과자, 빵,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