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누 리 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통상일정 원유철 원내대표 08:00 원내대표단 회의(국회 원내대표실) 10:00 제56주년 4.19혁명 기념식(국립 4.19 민주묘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10:00 제56주년 4.19혁명 기념식(국립4.19민주묘지-강북구 4.19로8길 17) 이종걸 원내대표 10:00 제56주년 4.19혁명 기념식(국립4.19민주묘지-강북구 4.19로8길 17) 14:00 국정원댓글사건 관련 재판(서울중앙지법 서관 311호-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57) 국 민 의 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12:20 충혼탑 참배(중앙공원 충혼탑) 12:45 4.19 위령탑 참배 및 무궁화 심기(민주공원) 13:30 식사 및 간담회(부산·울산·경남 출마자) 14:30 부산 국제시장 시민 인사(부산 국제시장) 17:50 대구 서문시장 시민 인사(대구 서문시장) 19:10 식사 및 간담회(대구·경북위원장, 출마자, 당직자)(종가집한정식-대구광역시 동구 신천3동 108-3) 주승용 원내대표 통상일정 정 의 당 심상정 대표 07:20 YTN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신율의 출발 새아침 10:00 제56주년 4.19혁명 기념식(국립 4.19 민주묘지-서울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9일 오전 8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9일 오후 3시 기획재정부에서 열리는 부총리 주재 시도지사 협의회에 참석한다.
생로병사(生老病死)! 사람이 태어나서 늙고 병에 걸려 죽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누구나 동등하게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누구는 오래살고 누구는 일찍 죽고, 그래서 ‘인명은 하늘에 달렸다’라는 재천이라는 말처럼 수명은 제각기 다르다. 인생이 길게 느껴지고 짧게 느껴지는 것은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느냐에 달렸다. 하루하루가 즐거운 사람은 인생이 짧게 느껴질 것이고, 하루하루 사는 게 고통인 사람은 인생이 길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사는 게 힘들어도 저승보다는 현생(現生)이 났다는 말이 있다. 살아있기에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살아있기에 친구도 애인도 있고, 살아있기에 웃을 수도 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것이다. 사후세계를 논한다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생명이 없는 모든 생물은 죽은 것이다. 죽은 나무는 다시는 살릴 수 없다. 죽은 동물도 어떤 식으로 던 살릴 방법이 없다. 살아있는 생물체는 생명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때 최선을 다해 다시 생명체로 만들어 놔야 본질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살아날 기색이보이면 물을 주며 온갖 정성을 다하면 그 식물은 어느 샌가 파릇한 새싹이 나오며 우리를 향해 방긋 웃는
이낙연 전남도지자는 18일 오전 9시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20분 정약용실에서 한국종합예술학교 ‘섬아트프로젝트’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김대중강당에서 전라남도 자율방재단 연합회 전진 대회에 참석하고 오후 5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고예산 확보 활동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8일 오전 11시 유구초등학교에서 지역혁신모델 구축 유규농협 비전선포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 공주소방서에서 공주소방서 신청사 준공식에 참석한다.
새 누 리 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통상일정 원유철 원내대표 10:30 3당 원내대표 회동(국회의장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09:00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 이종걸 원내대표 09:00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 10:30 3당 원내대표 회동(국회의장실) 국 민 의 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09:00 최고위 회의(서울 마포구 당사 대회의실) 주승용 원내대표 09:00 최고위 회의(서울 마포구 당사 대회의실) 10:30 3당 원내대표 회동(국회의장실) 정 의 당 심상정 대표 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216호) 정진후 원내대표 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216호)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9시 탐라홀에서 열리는 주간정책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2시 40분 KT 광화문 사옥으로 공공 무선인터넷 및 스마트관광 인프라 구축 위한 (주)KT 본사 방문를 방문한다.
우리 몸은 항상 바른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을 한다. 그렇지만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점점 안 좋은 자세로 변하는 것이 현실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자세는 몸의 체형을 나쁜 쪽으로 변형되게 한다. 한쪽으로 무거운 가방이나 백을 들거나 바르지 않은 자세로 오랫동안 생활을 하는 것은 몸을 잘못된 자세로 변형되게 한다. 어떤 자세가 바른자세인가? 먼저 바른자세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몸이 바르다는 것을 몸통과 척추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본다면 전신을 중심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전신의 체형상태를 봄으로써 몸의 불균형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은 서서 보행을 하기 때문이다. 먼저 옆면을 보면 귀의 뒤쪽, 어깨중심, 골반의 중심, 무릎의 중심, 발목의 복숭아뼈의 앞쪽이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 앞에서 보았을 때는 코, 입, 가슴중간, 배꼽, 양무릎의 중간점이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 양쪽을 본다면 양귀, 양어깨, 양골반, 양무릎의 높이도 같아야 한다. 뒷면에서 보았을 때는 척추가 바르게 일직선으로 되어 있어야 바른자세이다. 바르지 않은 체형은 어떤 체형인가? 나쁜 자세가 오래 지속이 되면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5일 오전 8시 50분 집무실에서 성산읍특별지원사무소 전문가 상담실 외부 전문가 위촉장 수여에 참석하고 오후 3시 제주도립미술관에서 한국현대미술작가 강요배 시간속을 부는 바람전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5시 20분 탐라홀에서 제5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