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는 9일 오전 11시 도청 왕인실에서 도민명예기자 위촉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9일 오전 9시 30분 금산에서 '2016 도정현장 속으로'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9일 오후 2시 30분 종합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고 오후 5시 접견실에서 한국한센총연합회 지사님 감사패 증정식에 참석한다.
HACCP인증업체 현황('16.7월 기준)
2015년 12월 기준 전국 모범음식점 운영현황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8일 오전 8시 50분 전북도청광장에서 전라북도 대학생 기업순례 동행 출정식에 참석하고 오후 4시 접견실에서 방사선보건체험기술 개발 업무 협약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5시 30분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에서 개도국초청 하키 발전 캠프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8일 오전 9시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에 참석하고 오후 2시 나주농업기술센터에서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 25분 나주 운곡동에서 나산플라스틱을 방문하고 오후 4시 나주산단에서 친환경테이프 생산기업(호산PT)방문이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8일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다.
더위가 물러날 때도 되었건만 아직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에 손길이 가는 것은 시원한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등이다. 시원하고 갈증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항상 걱정이 되는 것은 건강이다. 맛있고 시원하고 갈증을 풀어주지만 고열량, 트랜스지방, 설탕 등이 걱정이 된다. 당뇨가 있거나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 고지방인 경우에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선조들은 어떻게 무더운 여름을 견디어 냈을까? 냉장고, 냉방시설이 없던시대에 선조들은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삼계탕, 보신탕, 임자수탕, 육개장 등은 복날음식을 많이 먹었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서는 팥빙수를 먹었다. 이중에 팥빙수는 아직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은 다양한 커피샵에서 팥빙수 말고도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빙수를 판매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맛있어 보이는 빙수들이다. 이러한 빙수도 자신의 체질에 맞게 선택하여 먹는다면 건강에 더욱 효과적이다. 전통적인 빙수는 팥빙수다. 팥의 효능은 수분의 순환을 돕고 갈증을 없애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다리의 부종, 복부나 손발의 부종을 없애는 데도 좋다. 체질적으로는 화와 열이 많고 갈증이 심하고 여름에 가장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5일부터 9일까지 일본에서 구마모토현 위로 방문 및 아오모리현 자매결연 체결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