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 10:00 본관 622호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 1. 안건미정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11:00 대한민국 헌정회 특별강연(국민일보빌딩 12층) [정진석 원내대표] 10:00 의원총회(국회 예결위회의장) 19:00 의원총회(국회 예결위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10:00 '갈아엎은 논' 현장 방문(전북 김제시 벽골제로 538-덕산교회 옆 논) 10:30 쌀값 폭락 대책마련 현장 간담회(전북 김제시 벽골제로 538-덕산교회 맞은편 공터) 13:45 송하진 전북도지사 면담(전북도청 4층 도지사실-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우상호 원내대표] 08:30 원내대책회의(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08:3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청 218호) 10:00 법무부 국정감사(법무부-경기 과천시 관문로 47 정부과천청사 1동) 정의당 [심상정 대표] 08:00 긴급 의원총회(본청 223호) 08:30 정세균 국회의장 면담(장소 미정) 09:00 상무위원회(본청 223호) 10:00 국정감사(금융위원회)(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실 604호) [노회찬 원내대표] 08:00 긴급 의원총회(본청 223호) 09:00 상무위원회(본청 223호) 10:00 국정감사(법무부)
제4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회의예정 - 09:30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장(정부세종청사) 1. 2016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 2.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유성엽의원 등 25인)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7일 오전 8시 세종시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1959년 미국 우주계획용 식품제조에서 시작된 HACCP이 우리나라에서도 1995년 도입돼 20여년이 지났다. 정부가 불량식품을 4대악 중 하나로 지정하고 이를 근절키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최근 식품 위생사고가 끊이지 않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HACCP 인증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본지는 HACCP교육기관 미래엠케이씨 유영준 대표로부터 연재를 통해 HACCP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HACCP)”이란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으로서, 식품(건강기능식품 포함)·축산물의 원료 관리, 제조·가공·증절차에 따라, 법에 의한 관련 기관과 관련 인증 심사원들로부터 엄격한 최초인증심사를 받고, 최초인증심사보다 어렵다는 사후관리를 매년, 3년 마다 정기심사를 받아 인증을 획득, 유지하고 있다.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정부/식약처의 정책에는 두 가지가 있는 것 같다. 당근과 채찍이다. 각종 지원제도는 당근이
인삼 수확인 한창인 요즘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강화 인삼 백화점에서는 강화 인삼 농가들과 직접 계약 재배된 강화 6년근 수삼을 판매하고 있다. 일부 수삼 판매처에서 농약 검출된 곳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지만 이곳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잔류 농약 정밀 검사를 통해 잔류농약 326성분 적합 판정된 수삼만을 판매하고 있어 주말에도 강화 인삼 백화점을 찾는 이들의 끊이지 않고 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동반하는 것이 있다. 통증이다. 통증이 없을 때도 있지만 언젠가는 통증으로 고생을 한다. 통증이 있기 때문에 병이 있다는 것을 알기도 하고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 몸 안의 병이 있는데 통증이 없다면 병이 최악의 상태로 가서 생명에 위협을 느낄 때 비로소 알 수 있을 것이다. 통증이 불편하지만 우리 몸을 보호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통증은 왜 오는 것일까?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외부의 압력에 의하여 타박에 의하거나 칼에 베이거나 하면 통증이 온다. 내부 장기의 병변으로 인하여 통증이 온다. 과도한 근육이나 인대의 손상으로 인하여서도 통증이 온다. 이것이 주로 생각하는 통증의 개념이다. 그런데 이러한 통증이 오는데 또 다른 요인이 있다. 바로 자세의 문제이다. 가장 많이 오는 통증중의 하나는 요통이다. 급성요통이 오는 것은 갑자기 무리를 하여 근육이나 인대에 무리가 가면 통증이 온다. 그러나 만성요통의 경우에는 자세와 관련이 많다. 허리를 너무 구부리거나 너무 일자로 만들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일을 하거나 다리를 꼬고 앉거나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아서 TV를 보거나 하여 나쁜 자세를 하면 편해 보이지만 요통을 일으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09:00 의원총회(국회 본관 246호) 10:00 본회의(국회 본회의장) [정진석 원내대표] 09:00 의원총회(의원총회 직후) 국정감사상황실 현판식(국회 본관 원내 수석부대표실 앞) 10:00 본회의 11:00 2016 대한민국 취업박람회 개막식(국회 잔디마당 행사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당대표회의실) 09:30 의원총회(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 10:00 대정부질문(국회 본회의장) [우상호 원내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 09:30 의원총회 10:00 대정부질문 11:00 대한민국 취업박람회 개막식(국회 잔디마당 행사장)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07:30 제3차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 강연(서울 영등포 글래드호텔 지하1 층 블룸홀) 09:00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국회 본청 당대표실) 10:00 대정부질문(국회 본회의장) 10:30 금융노조 총파업(서울 마포 상암월드컵경기장 서문 주차장) 11:00~11:20 2016 대한민국 취업박람회 개막식(국회 잔디마당) 17:00 국민의당 전북도당 여성위원회 워크숍 '기대가 요구하는 국민의 당, 그 역할과 과제' 강연(전북 전주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차장은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소재 바이오의약품업체에 현장방문한다. 오후 4시 30분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현안관계차관회의에 참석한다.
식탁에서 체크해야 할 유해물질은 무엇일까? 유해물질은 음식을 통해 우리 입으로 들어오는 직접적인 경우도 있다.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전 대책이 궁금하다면 유해물질을 잘 파악하고 있는게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 및 의약품 등과 관련한 유해물질의 이해 증진 및 정보 제공을 위해 '유해물질 총서'를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총서에는 총 80종의 유해물질의 일반적 특성과 노출경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본지는 식약처로부터 연재를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캠필로박터, 아크릴아마이드 등 생소한 용어들의 유해물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일반적 특성 리스테리아 속(Listeria spp.)에 속하는 세균으로는 8종이 알려져 있으며, 이 중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와 리스테리아 이바노비(Listeria ivanovii)의 두 개 균종만이 인체에 병원성이 있다. 리스테리아 이바노비의 감염은 주로 사람보다는 반추동물에게 나타나며, 사람에게는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의 감염 사례가 많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그람양성, 저온성세균 7oC 이하에서 생장가능, 통성혐기성 호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