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며, 올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붉은 닭처럼 선견지명(先見之明)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며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완성해 나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민선6기 단양호가 성공적으로 순항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3만여 군민과 조선희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군의원님 그리고 600여 공직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군민의 믿음과 참여 속에 전국 최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희망과 보람을 가져다 준 소중한 한해였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관광정책 역량지수 전국 1위, 대한민국 자연체험 테마여행 10선 선정,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휴양 관광 부문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브랜드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소비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85만 청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시 가족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새아침이 새벽닭의 희망찬 울음소리와 함께 힘차게 밝았습니다. 먼저, 올 한 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시는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화합과 참여로 청주의 백년미래와 100만 대도시 도약의 주춧돌을 놓았습니다. 사상 최대, 「17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사상 처음, 「법인 지방소득세 1,000억 원 돌파」, 8,900억 원에 달하는 국비확보와 전국 100만 미만 도시 중 유일하게 「본예산 2조 원 시대」를 개막하는 등 지역의 경제규모를 확대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00만 인구늘리기 종합계획」을 추진해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의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청주시가「한국지방자치경쟁력 전국 1위」 등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시민여러분과 시산하 직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는 민선6기 지난 2년 반의
<신년사 전문>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원단을 밝히는 태양은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찬연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맞이했습니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더욱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우리 모두가 꿈꾸어 왔던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특히 안보 일선에 있는 국군장병과 민생치안 현장에 있는 경찰관, 재난 예방에 온힘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 여러분의 건강한 한해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국가적으로 큰 시련과 함께 교훈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우리 인제군이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올해도 우리 인제군의 미래의 꿈인 생명특별군을 만들어 가는데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다져온 바탕위에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농업인 소득향상 프로젝트, 에너지 효율화 에코 인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동서고속도로개통에 따른 지역개발, 산림 관광자원화 및 소득화 실현 등 군정 방향을 설정해 추진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인제군의
<신천사 전문> 사랑하는 화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국군장병 여러분! 2017년, 희망찬 새해의 닻이 올랐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우리 화천의 자랑인 산천어축제가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는 낭보를 정유년 새해 벽두부터 군민 여러분께 전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는 누구 하나의 힘이 아니라, 군민 여러분과 군 장병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던 기적이라고 확신합니다. 지난해는 말 그대로 격동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및 미국 대선 등으로 세계정세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안으로는 사드(THAAD) 배치문제와 누진세 개편은 물론, 유례없는 정치적 혼란이 심화되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군도 입영장병의 사단 직접입소제가 시행되면서 지역경기 전반에 청신호가 들어오는 듯 했으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예상치 않게 상경기가 위축되는 등 모두가 웃고 울었던 혼란스러운 시간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새해를 맞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내외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산하 공직자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기대와 설레임 속에 맞이한 2017년 새해 군민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모두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꿋꿋하게 양양 발전에 힘을 모아 주시고 적극 성원해 주심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양양군이 더욱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여러분과 약속한 현안사업들을 착실히 실천에 옮겨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면서 양양군이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더욱 구체화시킨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양양의 뜻 깊은 600주년을 맞이해 군민여러분과 함께 미래천년 양양을 대내외에 표방했고 양양소방서 개서, 양양군종합운동장 준공, 군도3호선 전면개통, 낙산도립공원 전면해제 등 오랜 숙원이었던 사업들을 하나하나 실현했습니다. 민선6기 출범이후 계획한 사업들의 추진 동력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를 여러차례 방문해 886억원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 가득한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군정에도 큰 발전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아물러, 지난해 군정 발전을 위해 한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과 고향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출향 군민 여러분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중심. 희망영월을 가속화하고 영월군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소중한 한해 였습니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준공, 중앙시장 주상복합아파트준공 등으로 도심의 새로운 변화와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그리고, 관풍헌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4호 지정 동강국제사진제, 구제박물관포럼과 박람회 개최, 코이카영월교육원의 해외 봉사단원 파견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도시 영월을 세계에 널리 알려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군정 각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각종 중앙단위 및 도 평가에서42건이 선정되고 특별교부세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광명의 빛을 가장 먼저 알고, 힘찬 울음소리로 새벽을 깨우는 붉은 닭의 해,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다시 뛰는 태백, 재도약의 원년으로 시작한 지난해는 시민여러분과 하나 된 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그동안 어려웠던 지역의 현안들을 하나하나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지역의 최대 현안이었던 오투리조트 매각 성공으로 다시 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재정위기단체라는 오명은 각고의 노력으로 최단기간 재정건전화에 성공한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향후 5년간 남아있는 부채를 전액 상환하여 부채 Zero의 재정이 탄탄한 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개발사업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낸 시민들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다시 뛰는 태백’2017년에는 지난해 역점으로 추진한 ‘인구 5만 회복’에 가일층 노력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람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35만 원주시민 여러분 !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행복이 넘치고 모든 꿈을 이루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원주는 발전의 기운이 용솟음치고 있습니다. 여주-원주 수도권전철의 설계가 진행되고 있고, 원주플라워프루트월드 관광단지가 지정 고시되었으며, 군부대 및 교도소 외곽 이전을 통한 도시공간의 효율적 배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가 완성단계에 있고 기업도시 조성도 원활합니다. 부론산업단지 조성 또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 공원이 조성되고, 원주천댐, 남원주역세권 개발 등의 사업들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원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점과제들을 열정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업단지 조성, 첨단의료기기산업 육성, 중견기업 유치 등 지역 일자리를 늘려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수도권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수도권 전철을 비롯한 국책사업은 완공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고, 서원주 나들목(IC) 또한 하루빨리 개통되도록 할 것입니다.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동두천 시민여러분 !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 희망찬 새해, 정유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닭띠의 해입니다. 닭띠의 특징은 통찰력이 뛰어나 두뇌가 명석하고 결단력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닭의 울음이 새벽을 알리는 것처럼 새로운 세상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온 국민을 힘들게 했던 대통령 탄핵정국과 사상 최악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국가적인 위기가 새해에는 조기에 안정되고 편안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비록 국가는 혼란스럽지만 우리 동두천시는 대망의 2017년도를 맞이하여 그동안 준비해온 많은 일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시정목표를 으로 정하고 4,08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5대 시정방침을 완수하겠습니다. 우선,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안심보육 환경과 평생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난해 개관한 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동두천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를 5월에 착공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군포시 공직자 가족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한해도 소원 성취 하시고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합니다. 지난해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국내·외 다양한 정치, 사회적 이슈들로 인해 모두가 만족하지 못한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이렇듯 어렵고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그 어느해 보다도 더 남다른 것 같습니다. 지난해 우리 군포 시정을 되돌아보면 14년 동안의 우리시 숙원사업 이었던 초막골 생태공원을 완공하였고, 첨단산업단지 조성, 국민체육센터와 반월호수 순환산책로 착공 등 시민들과 약속한 크고 작은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시정의 전 역량을 집중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과 대한민국 공공혁신 리더십 경영대상을 비롯하여 국민안전처 주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도시, 전국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