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김의열)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대치동 크링에서 열리는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에 제품 협찬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패션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VIP라운지에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베스트 아이템을 제공했다”면서 “역시 ‘스타일’을 중시하는 ‘패션 피플’답게 칼로리가 낮은 투썸플레이스의 샐러드와 화려하고 멋스러운 모양의 컵케잌이나 마카롱, 그리고 뚜레쥬르의 건강빵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고 전했다.서울패션위크는 서울패션산업의 국제경쟁력강화화 국제 브랜드 탄생을 위해 시장과 바이어 중심의 비즈니스를 지향하고 문화창조산업을 도모하고 있다.
아모제(대표 신희호)는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외식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아모제 외식상품권’을 출시 했다. 아모제 외식상품권은 1만원권, 2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등 모두 4종이며 구입처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마르쉐, 엘레나가든, 스칼렛, 오므토 토마토, 오므토 다이닝 등 아모제 브랜드 매장에서 현금 및 개인카드로 구입 가능하다. 상품권은 백화점 입점 매장을 제외한 아모제 자사 브랜드 매장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권 아모제 무료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아모제 마케팅팀의 양철주 팀장은 “외식 상품권 선물이 늘어나면서 아모제 상품권을 요청하는 고객 문의가 많아져 이번에 출시 하게 됐다”며 “자사 브랜드가 다양한 만큼 실속 쓸 수 있어
한국맥도날드는 4월 1일부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 시간 동안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버거 메뉴인 ‘쿼터파운더치즈 버거’의 세트 메뉴를 4500원에 판매하는 ‘쿼터파운더치즈 버거 맥런치 세트’를 소개한다.맥도날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점심 시간을 제외한 시간 동안의 제품 판매 가격에서 약 24% 할인된 가격으로 맥도날드의 글로벌 메뉴를 즐길 수 있다.쿼터파운더치즈 버거는 지난 2010년 11월 출시 이후, 두 배 이상 커진 100% 호주산 순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 2장이 함께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으로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자리잡았다. 특히 113그램(1/4 파운드)의 쇠고기 패티는 오직 후추와 소금만으로 조리하여 한 입만 먹어도 100% 순쇠고기 본연의 맛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다.맥도날드는 지난 2005년부터 ‘맥런치’ 세트를 판매하고, 빅맥, 상하이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따뜻한 햇살이 기분 좋은 봄이다. 최근 좋은 날씨 탓에 점심 식사 이후 회사로 돌아가기 아쉬워 근처를 산책을 하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저렴하면서도 식사 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인들은 바빠서 과일섭취를 따로 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직장인들은 비타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각종 정제 등으로 챙겨 먹기도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과일을 통한 비타민 섭취가 더욱 어렵다. 과일 디저트류는 직장인들에게 겨우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섭취를 도와, 봄철 질환 예방이나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버거킹에는 간편히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메뉴 ‘후룻볼’을 선보이고 있다. 후룻볼은 달콤하고 상큼한 생과일이 고급스러운 간식메뉴로 특히, 생과일을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손질해 어디서든 먹기
네스프레소 그랑크뤼 커피가 국내외 패션 피플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지난 28일부터 4월 2일까지 6일간 열리는 패션인들의 축제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에 세계 최상위 1% 네스프레소 캡슐커피와 패셔너블한 머신을 공식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서울 패션 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및 세계적인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열린 대규모 행사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가 대거 참여했다. 네스프레소는 국내외 미디어, 바이어 등 패션 관계자와 셀러브리티, 트렌드세터 등을 포함해 총 7만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할 예정인 이번 행사를 위해 자사의 최상위 1% 네스프레소 커피 테이스팅 세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메인장소를 서울무역전시관 전관, 크링 전관으로 이원화하여 진행되어, 네스
종합식품기업 신송의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오코코(O’COCO)(대표 조규식)는 오는 4월 7일 오후 2시에 오코코 서초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신송 오코코 서초점에서 진행되는 오코코(O’COCO) 사업설명회는 오코코의 브랜드 소개 및 성공 전망, 창업 성공의 노하우와 차별화 전략, 국내 외식 시장 전망 등 창업자들에게 있어 유용한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창업 설명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또한, 오코코(O’COCO)의 메뉴들을 직접 맛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사업설명회 참석에 대한 문의는 1544-3392로 하면 된다. 신송식품 외식사업부 이원균 이사는 “오코코(O’COCO)는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신송식품의 신뢰를 바탕
할리스커피(대표 정수연.신상철)가 커피전문점 업계로는 최초로 직업기술 커피바리스타 학원인가를 취득하며 할리스 커피아카데미(학원)를 오는 4월 4일 오픈한다. 이번 할리스 커피아카데미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취미반인 커피 홀릭 클래스와 전문 바리스타 양성 과정인 커피 마스터 클래스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취미반인 커피홀릭 클래스는 다양한 커피 지식과 정보를 원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나만의 커피를 찾아 4일간의 여행을 떠나는 컨셉으로 운영된다.클래스는 커피에 관한 기본 상식과 원산지별 원두 비교 체험, 다양한 기구를 이용한 다양한 추출법 실습,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 추출 실습, 정통 카푸치노와 라떼아트 배우기 등 4가지 항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 1회 3시간씩 총 4회 실시되며 수강료는 10만원이다. 커피 마스터 클래스
최근 서울시가 봄꽃이 아름다운 ‘서울 봄꽃길 100선’을 선정해 발표함에 따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상청은 올 봄 서울 지방에 개나리는 3월 말 꽃이 피기 시작하고, 벚꽃은 4월 9일경 개화가 시작되어 4월 15일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봄 나들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외식업계의 테이크 아웃 메뉴가 피크닉 메뉴로 인기다. 특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자연주의 베이커리 브레댄코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다이닝 레스토랑 BRCD는 봄을 맞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9900원부터 15000원까지 7가지 종류의 다양한 피크닉 ‘런치 박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알찬 구성을 선보이는 9900원 박스는 데리야끼 치킨라이스,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온 국민에게 사랑을 받은 국민피자 5종 5000만판 판매를 기념해, 국민피자 5종 5000원 할인에 모든 사이드디쉬까지 반값에 제공해주는 ‘오!메이징 페스티벌’을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국민피자 5종은 포테이토 피자, 슈퍼슈프림 피자, 슈퍼디럭스 피자, 베이컨체다치즈 피자, 불고기 피자. 사이드디쉬는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 갈릭허브 윙스 등 총 9종이며, 온라인으로 국민피자 5종 구매 시 사이드디쉬 반값 할인이 적용된다.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김명환 상무는 “올 봄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국민피자 5종 할인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사이드디쉬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부담 없는 착한 가격에 한번, 각양각색의 맛에 또 한번, 두 배의 기쁨을 만끽하길
한국 최고의 와인 전문가를 선발하는 ‘제10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1차 예선이 오는 4월 5일 개최된다.프랑스 농식품 수산부(MAAP)가 주최하고 프랑스 농식품 진흥공사(SOPEXA)가 주관하는 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올해 10회째를 맞이해 그 의미와 공신력을 더한다. 10회 기념 이벤트로 서울과 부산에서 1차 예선이 동시 개최되는가 하면 2차 예선에는 치즈 페어링 전문가 부문이 신설되는 등 예년보다 업그레이드 된 풍성해진 대회로 눈길을 끈다. 1차 예선은 오는 4월 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로즈·라일락룸에서 동시 개최되며 소믈리에 부문 및 어드바이저 부문 지원자 총 240여명이 한국 최고의 소믈리에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예선을 거쳐 서울, 부산 포함 소믈리에 부문 상위 20명, 역대 입상자 중 지원자 최대 6명, 어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