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강강술래, 돼지갈비전문점 ‘민속촌 2호점’ 오픈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고양시 늘봄농원점에 숯불구이 돼지갈비전문점 민속촌 2호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돼지 중 육질이 뛰어난 것만 엄선해 쫄깃하면서도 담백한 제주生일품구이(180g/1만7000원)가 대표 메뉴라고 민속촉은 설명했다.

 

정성스레 칼집을 넣고 30여 가지 야채로 만든 양념과 강강술래 비법이 담긴 소스에 재워 숙성시켜 깔끔하면서 부드러운 한돈양념구이(250g/1만5000원)와 돼지양념구이(250g/1만1000원)도 인기 메뉴다.

 

민속촌 늘봄농원점은 오픈 기념으로 4일부터 22일까지 매장에서 한돈양념구이나 돼지양념구이를 시키면 드신 양만큼 돼지양념구이를 포장해주는 파격이벤트를 벌인다. 또 3만원 이상 결제시 무료 냉면쿠폰 1매, 5만원 이상 2매, 10 원 이상 4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