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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그랜드호텔, '중국요리 페스티벌'

7~29일 중국인 셰프 3명이 만든 24종 뷔페식



제주그랜드호텔 삼다정이 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심양 호텔 장허 조리장 외 3인의 중국인 쉐프와 함께하는 ‘중국요리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해파리 냉채, 장육, 송화단, 양장피 잡채, 우동면 샐러드, 게살스프, 손만두, 중식튀김 등 24가지 중국요리가 포함된 삼다정 석식 뷔페 가격은 대인 6만원, 소인 3만6000원이다.
 
또 12~13일 오후 3~4시 삼다정 즉석요리코너에선 제주빙떡을 활용한 무료 요리강좌를 마련한다. 

‘제주빙떡의 세계화! 나만의 빙떡 만들기’ ‘제주빙떡의 변신! 초대상차림’이한 주제로 진행되는 요리강좌는 삼다정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요리강좌에선 제주그랜드호텔의 문동일 조리장과 이원영 쉐프의 조리시범 실습과 함께 맛도 보고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