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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CEO' 조찬간담회

농수산물유통공사, 외식산업계 의견수렴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13일 아침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외식기업 및 관련 학회, 협회 초청 조찬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외식산업진흥 정책방향을 업계와 나누고 토론해 한국 외식산업발전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앤원, 이목원, 옛골토성 등 외식기업 대표와 한국외식산업협회(회장 윤홍근), 한국외식경영학회(회장 조춘봉) 등이 간담회에 참석해 김재수 aT 사장에게 외식업계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aT 외식진흥팀 쪽은 “국내 외식산업은 약 70조원 규모로, 매년 24조원의 부가가치를 유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160만명의 일자리 제공, 식재료 소비를 통한 농수산업 활성화 등 외식산업의 파급효과와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외식산업 성장에 따라 정부는 지난 3월 ‘외식산업진흥법’을 제정해 외식산업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공사는 내년 1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사명을 바꾸고 식품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며 “이날 모아진 의견은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