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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더커드, '오작교 형제들' 이벤트

31일까지 '다향오리 모델로 가장 어울리는 연기자' 뽑기

<KBS>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이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주말극 1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오리전문기업인 코리아더커드가 ‘오작교 형제들’ 제작 지원 기념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오작교 형제들’에 ‘다향오리’를 지원한 코리아더커드는 31일까지 ‘오작교형제들’ 연기자 중 다향오리 모델로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연기자를 뽑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다향오리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기자를 골라 그 이유와 함께 ‘오작교 형제들’ 홈페이지(www.kbs.co.kr/drama/ojakkyo) 게시판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아이패드2(1명), 폴라로이드(3명), 다향오리의 훈제오리상품(20명) 등 경품을 준다는 것이다.

 

다향오리와 함께하는 당첨자는 투표이벤트 당첨자는 내년 1월5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다향오리는 일명 ‘녹차오리’로 이름난 오리 전문 브랜드다.

 

코리아더커드는 “담백하고 쫄깃한 육질을 자랑하는 다향오리는 AI예방에 효과적인 녹차를 먹여 오리 특유의 잡냄새를 없앴다”면서 “코스트코,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백화점, 홈쇼핑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