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과일음료 브랜드 스무디킹이 비타민C가 풍부한 스트로베리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블루베리를 담은 ‘러블리 베리베리 스무디’와 ‘스위트 초코베리 스무디’ 2종을 새로 내놓았다.

스무디킹은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한 ‘러블리 베리베리 스무디’와 ‘스위트 초코베리 스무디’에 대해 새콤한 스트로베리와 달콤한 블루베리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비타민과 안토시아닌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겨울철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특히 ‘스위트 초코베리 스무디’는 다크 초콜릿 맛을 더해 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다크 초콜릿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몸에 있는 유해산소를 유익한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 성분 중 하나로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스무디킹 설명이다.

스무디킹은 또 스위트 초코베리 스무디에 ‘뷰티콜라겐’ 인핸서를 한 스푼 추가하면 수분을 유지하면서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입자가 커 피부 표피를 통해 흡수되기 어려운 탓에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촉촉하면서도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