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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신민아와 실시간 'T.O.P 톡'하세요

동서식품 맥심 T.O.P, 실시간 스마트폰 캠페인

 

동서식품 맥심 T.O.P에서 광고모델 원빈과 신민아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QR코드 스캔을 통해 실시간 스마트폰 프로모션 ‘T.O.P Talk(T.O.P톡)’ 캠페인을 벌인다.

 

그간 QR코드를 활용한 이벤트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이번 T.O.P톡 이벤트는 실시간으로 시간대와 상황에 맞춘 영상을 접목시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최초의 모바일 QR코드 실시간 캠페인이라 할 수 있다는 게 동서식품 설명.

 

T.O.P 톡을 경험해보려면, 원빈 또는 신민아의 QR코드 제품 가운데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골라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QR코드를 스캔한 소비자는 T.O.P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시간대나 상황에 맞춰 원빈과 신민아가 소비자에게 로맨틱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서식품은 “그간 TV 광고를 통해 보여주던 모습 외에 T.O.P와 함께하는 원빈, 신민아의 생활 속 다양한 표정과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매일매일 접ㅎ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매니저는 “T.O.P 광고는 원빈과 신민아의 달콤한 키스로 화제가 되며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광고에 이어 브랜드 스킨십을 높여, T.O.P에 대한 로열티를 더욱 강화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동서식품은 또 “이번 캠페인의 또 다른 관심사는 바로 T.O.P의 히어로와 히로인 원빈과 신민아의 보이지 않는 대결”이라며 “원빈이 전하는 T.O.P톡, 신민아가 전하는 T.O.P톡이 각각 모델별 QR코드가 제품에 따로 생성되어 판매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