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 때부터 인삼을 재배 해왔고 자연스레 이어받게 됐다는 고려홍삼원의 조기환 회장.
그는 평생 인삼에 대해 온 몸을 바쳐 연구하고 헌신하고 있다.
고려홍삼원(회장 조기환)은 제대로 된 6년근 홍삼만을 제품화하고 국민들이 제품에 대해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양심적으로 일해 온 사업이 이제는 중국, 일본을 넘어 세계를 향해 발돋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는 경상대학교 식품의약품대학원 김진수 교수와 함께 고려홍삼원 조기환 회장을 만나 고려홍삼원의 생산 제품, 유통 현황, 해외 수출시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UPDATE: 2024년 09월 30일 21시 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