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미스터피자 영화 ‘스물아홉살’ 후원

미스터피자(사장 이주복)가 20대 청년 구직자의 사랑과 희망을 다룬 영화 ‘스물아홉살(감독 전화성)’의 제작을 적극 후원했다.

영화 ‘스물아홉살’은 KAIST 출신 청년기업가 전화성(현 씨엔티테크 전무이사)의 감독 데뷔작으로, 대학 졸업 후 취업이라는 현실에 맞닥뜨린 두 청춘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새로운 희망찾기를 통해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미스터피자 안지현 BM팀장은 “영화 ‘스물아홉살’은 청년실업 문제로 고통 받는 젊은이들에게 유쾌한 희망을 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심각한 청년실업의 실태를 어둡지 않게 보여주는 영화”라며, “미스터피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 ‘스물아홉살’의 제작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스물아홉살’은 7일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