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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프리미엄 디저트 4종 출시

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봄날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프리미엄 디저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디저트는 체리크럼블타르트, 후르츠타르트, 베리스트로베리, 델리스 오 쇼콜라 등 총 4종.

특히 이번 신제품은 여성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맛까지 더해져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리크럼블타르트는 타르트에 바닐라 아몬드 크림과 다크 체리를 올리고 헤이즐넛 크럼블을 얹어 구워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후르츠 타르트는 아몬드 크림을 채워 구운 타르트 위에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과 여러 가지 베리를 가득 올린 프렌치 스타일의 타르트다.

대표적인 디저트 메뉴인 타르트는 특히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티 라떼 등 따뜻한 커피 음료와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이와 함께 무스 케이크로 출시된 베리 스트로베리는 부드러운 스폰지 사이에 딸기퓨레와 라스베리퓨레로 만든 베리 무스와 젤리 시트를 채워 입안 가득 딸기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델리스 오 쇼콜라는 바삭한 웨하스 초코 시트 위에 진한 다크 초콜릿 무스와 초코 시트를 채우고 밀크 초콜릿 무스로 마무리 한 제품으로 초콜릿의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의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는 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디저트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