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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베스킨라빈스, 화이트데이 한정제품 출시

던킨도너츠가 달콤한 고백의 날, 화이트데이를 맞아 던킨 큐피트 베어가 담긴 ‘DD베어 커플 백’을 비롯한 다양한 캔디와 초콜릿 세트를 선보인다.
 
던킨도너츠 화이트데이 제품은 캔디제품 외에 초콜릿&캔디, 쿠키&캔디 믹스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2만5000원.

DD스위트 캔디(2000원)는 레몬, 오렌지, 딸기맛의 과일캔디 제품이고, 초콜릿 제품인 DD큐피트 플라워(6000원)는 패키지의 입구를 꽃이 활짝 핀 모양으로 형상화 했다.

과일맛 캔디와 초콜릿으로 구성된 DD러블리 백(8000원)은 여성들이 남자친구에게 받고 싶은 선물로 가방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가방모양의 패키지다.

초코맛, 치즈맛의 쿠키와 캔디로 구성된 DD쿠키 백(1만원)도 귀여운 포장박스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각각 캔디 제품 외에 초콜릿과 쿠키를 함께 담아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도 ‘줄리엣의 키스’아이스크림과 ‘줄리엣의 러브레터’ 초콜릿세트 및 화이트데이 특별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

3월의 새 맛인 ‘줄리엣의 키스’ 아이스크림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토리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현해 선보이는 시리즈 2탄이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500원.

 ‘줄리엣의 러브레터’는 아이스크림의 맛을 초콜릿으로 재현한 이색 초콜릿으로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아이스크림 ‘자모카 아몬드 훠지’,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몬드 봉봉’ 3종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6,000원.

‘시크릿 로즈’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장미 잎을 한 장 한 장 표현해 한 송이의 장미로 태어났다. 체리쥬빌레와 초코 후레이크의 달콤함까지 더해 사랑 고백선물로도 적합하다. 가격은 2만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