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가르텐Hof&Rest.사도시, 대전창업 박람회 참가

가르텐의 김이 빠지지 않는 생맥주 전문점 가르텐Hof&Rest와 맛있는 회와 요리를 선물하는 집, 사도시가 ‘2011 대전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1 대전창업산업 박람회’에 참여하는 가르텐Hof&Rest와 사도시는 냉각테이블 및 회접시의 경쟁력을 관람객들에게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냉각테이블을 이용한 생맥주 무료시음회를 통해 김이 빠지지 않으면서 시원한 맥주의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가르텐의 냉각테이블은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라고 알려져 있는 4~6℃를 유지시켜 맥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처음 맛본 신선한 맥주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다수의 매니아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 밖에 가르텐Hof&Rest는 전국 26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맹점 봉사활동, 가맹점 정기 간담회 및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등으로 가맹점주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사도시는 냉각회테이블(2004년 특허유지결정, 2004-0003901)과 회접시(2006년 특허번호 10-2006-0088838)을 개발한 본사의 기술력과 신선한 회 육질을 마지막 한 점까지 최상으로 지속시킴을 내세워 예비창업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2011 대전창업산업 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다수의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이후 27일 오후 2시부터는 대전 유성구 스파피아 호텔 4층 모란홀에서 사도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한윤교 CEO의 성공스토리와 사도시만의의 경쟁력, 성공점포를 만들기 위한 방법 등이 한 대표의 경험속에서 녹아든 설명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