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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크리스마스 쌀케익 9종 출시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삼립식품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떡 전문프랜차이즈 ‘빚은’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100% 우리쌀로 만든 크리스마스 케익 9종을 출시한다.

‘빚은 크리스마스 쌀케익 9종’은 쌀케익 4종(쌀쉬폰케익 2종, 쌀케익 2종)과 떡케익 5종(3단 샌드떡케익 3종, 떡케익 2종) 이다. 100% 우리 쌀로 만든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1만5000원부터 3만원까지 다양하다.

쌀 쉬폰케익 2종은 촉촉한 쌀쉬폰에 부드러운 화이트 생크림이 어우러진 ‘화이트생크림 쌀쉬폰 3호’(2만5000원)와 100% 우리 쌀로 만든 딸기 쉬폰에 상큼한 딸기 생크림을 더한 딸기 생크림 쌀쉬폰 2호’(2만1000원)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대한민국 전통 떡브랜드답게 고구마와 밤을 이용한 ‘고소한 고구마 쌀케익 3호’(2만5000원), ‘모카몽블랑 쌀케익 2호’(2만1000원) 등 우리 쌀케익 2종도 내놨다.

우리 쌀 떡케익 5종도 출시된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떡케익 모든 제품에는 루돌프와 산타 이미지로 데코레이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크랜베리가 떡속에 들어 있는 ‘크랜베리루돌프 떡케익’과 떡속에 달콤한 초코와 고소한 호두가 첨가된 ‘초코산타 떡케익’은 각 3만원에 판매한다.

신개념 떡케익인 3단샌드떡케익은 3종으로 ‘새콤크랜베리 샌드떡케익’은 새콤달콤한 크랜베리떡케익에 블루베리잼이 샌드되어 두 종류의 베리의 맛을 볼 수 있으며, ‘상큼유자샌드떡케익’은 살구떡케익에 상큼한 유자앙금과 살구가 샌드되어 담백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달콤초코샌드떡케익’은 초코떡케익에 초콜렛 앙금과 초코칩이 샌드되어 진한 초콜렛을 느낄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제품이다. 각 1만5000원.

크리스마스 케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폭신폭신 하트설기쿠션’을 증정한다. 증정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