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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12월 한달간 여성용 패키지 판매

롯데리아(대표 조영진)는 12월 한 달간 새우버거와 치킨버거, 치즈스틱, 음료 2잔으로 구성된 '명작파우치 팩'을 1만250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여성 고객을 겨냥한 이 제품을 구매하면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이 그려져 있는 파우치를 덤으로 준다.
화장품이나 카메라, 휴대전화 등을 넣을 수 있는 파우치는 '별이 빛나는 밤',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 '해바라기' 등 여성들이 좋아하는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이 인쇄된 3가지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