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빼빼로 데이(11월 11일)를 맞이해 파리바게뜨는 초코스틱, 러브스틱 등 총 28종의 다양한 빼빼로 데이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감성적인 소년, 소녀의 일러스트를 패키지 전면에 활용해 고급스러움과 감성적인 느낌을 더했으며, 기본 빼빼로 타입뿐 아니라 초콜릿으로 이루어진 스틱 제품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초코스틱’과 ‘러브스틱’은 패키지를 펼치면 또 다른 그림으로 연결되는 재미가 포인트가 특징으로 길다란 과자 스틱에 달콤한 초콜릿을 덧입혔다.

사이즈에 따라 대, 중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스타일 초콜릿’은 부드러운 밀크, 화이트 초콜릿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초콜릿 스틱에 재미난 패턴이 스타일 되어 있어 보는 재미도 더했다. ‘핑크초코스틱’은 하나의 스틱에 초코색 초콜릿과 딸기 초콜릿이 함께 덧입혀져 있어 동시에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의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800원~1만2000원 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다양하고 독특한 빼빼로 데이 제품을 준비 한 만큼, 소중한 사람에게 나만의 마음을 개성 있고 정성스럽게 전달 할 수 있기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