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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만땅, 영등포점 오픈

최근 다양한 일본식 퓨전 메뉴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일본 라멘 전문점 ’니혼만땅’(대표 정흥우)이 29일 영등포점을 오픈했다.

서울 주요 상권중에 하나인 영등포에 위치한 니혼만땅 영등포점은 저녁에는 추운 퇴근길 따뜻한 사케 한잔의 풍류를 즐기러 온 회사원들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낮에는 대규모 시장과 영등포 역사 등이 위치하여 이용자들의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따끈한 국물의 라멘과 든든한 돈부리, 저렴한 가격의 세트메뉴 등으로 식사가 가능하다.

니혼만땅 이규명 전무는 “주요상권의 공략으로 국내 제일 일본라멘 전문점으로써의 입지를 굳힐 것이다. 또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하여 만족시킬 수 있는 맛과 문화를 제공하는 니혼만땅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