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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징거 S’, 주원 모델로 CF 온에어

KFC는 통곡물을 넣은 ‘멀티 그레인 번’을 이용해 만든 프리미엄 치킨 버거 ‘징거S’의 TV-CF가 22일 전국에 온에어 된다.

이번 신 메뉴는 기존 버거와 달리 호밀, 귀리, 검은깨가 통째로 넣은 멀티 그레인 번과 매콤한 맛의 100% 국내산 통닭가슴살로 만든 징거필렛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상큼한 샐러드 드레싱으로 마무리해 샌드위치의 프레쉬함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치킨 버거다.

이번 CF는 ‘제빵왕 김탁구’의 슈퍼 신인 배우 주원이 모델로 나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선 볼 수 없었던 익살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KFC 마케팅팀은 “이번 신 메뉴인 징거 S는 곡물 섞인 멀티 그레인 번과 KFC를 대표하는 징거 버거의 징거필렛이 조화를 이루었다”며 “항상 똑같은 빵의 버거에 식상한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트렌드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치킨 버거 ‘징거S’는 21일부터 KFC 전 매장에서 선보이며, 가격은 단품이 4800원, 징거S 버거 세트는 68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