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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가든, 가을 담은 신메뉴 출시

외식전문기업 아모제가 운영하는 ‘엘레나가든(대표 신희호)'이 가을에 제맛을 느낄 수 있는 싱싱한 왕새우가 들어간 다양한 메뉴와 풍성한 가을과 어울리는 샐러드바 요리를 선보인다.

새로 출시된 메인 메뉴에는 로즈마리 허브를 가미한 새우와 달콤한 BBQ 소스의 립에 웨지감자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을 새우구이&바비큐 하프립’, 담백한 닭가슴살과 함께 구워낸 ‘가을 대하&닭가슴살구이’, 향긋한 새송이가 들어간 ‘가을대하&새송이버섯구이’ 가 선보일 예정이며 두툼하고 풍부한 육즙의 ‘립아이스테이크’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메인 메뉴는 샐러드바 2인 이용이 포함돼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샐러드바도 가을을 맞아 새 단장에 들어갔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새로운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데 새콤한 건자두를 곁들인 ‘새콤 건자두&새우샐러드’, 달콤한 단호박을 부드러운 크림형태로 조리한 ‘달콤 단호박&크림샐러드’ 외 ‘상큼 사과 & 연어 샐러드’, ‘구운 고구마 & 훈제 햄’, ‘바삭 아몬드& 토마토 크림 샐러드’, ‘톡톡 날치알 우동’ 등 다양한 요리로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신메뉴는 8일부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메인 요리 가격은 립아이스테이크 4만2800원, 나머지 메뉴는 모두 3만9800원(vat별도)이며 샐러드바는 평일 런치 9900원, 주말·디너 12900원이다.

아모제 양철주 마케팅 팀장은 “풍성한 계절 가을을 맞아 대하, 단호박, 고구마 등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메뉴를 개발했다”며 “이번 가을 신메뉴로 계절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인 메뉴 주문 고객에게는 스키장 리프트권, 레드와인,아모제 레스토랑 식사권을 가져갈 수 있는 경품응모기회를 증정한다 . 기간은 8일부터 11월 14일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