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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할로윈 시즌 신제품 출시

행복을 전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마법사의 할로윈’, ‘마녀의 칵테일 파티’, ‘고스트 월드’ 3가지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이달의 새 맛’으로 선보인 ‘마법사의 할로윈’아이스크림은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민트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그린과 레드 컬러의 팝핑캔디를 더해 톡톡 터지는 개성 넘치는 맛을 표현했다.

또한, 마녀가 즐겨 마시는 상큼하고 부드러운 칵테일을 컨셉으로 한 ‘마녀의 칵테일 파티’는 상큼한 오렌지 아이스크림에 새콤한 카시스 아이스크림으로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고스트 월드’는 초콜릿과 마쉬멜로우 아이스크림에 그라함 크래커와 초콜릿 칩을 더해 달콤한 할로윈 파티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준다. 톡톡 튀는 제목으로 개성을 살린 세가지 아이스크림 가격은 모두 싱글 레귤러 기준 2500원.

이밖에 초코릿 아이스크림에 초코후레이크로 맛을 더하고 배스킨라빈스 베스트셀러제품인 체리쥬빌레와 피스타치오 아몬드로 완성한 ‘해피 할로윈 파티’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이달 1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한정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2만3000원.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달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모든 아이스크림은 100% 천연색소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10월의 ‘마법사의 할로윈’, 9월의 ‘엄마와 홍시’, 8월의 ‘와플베리핀’ 등이 그 예다.

이 뿐 아니라 ‘이달의 새 맛’ 구매 시, 300원만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 레귤러에서 더블 주니어로 더블업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