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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닉쿤 모델로 브랜드광고 선보여

배스킨라빈스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을 광고모델로 10월 초부터 배스킨라빈스 브랜드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매달 ‘이달의 새맛’으로 항상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는 배스킨라빈스의 메시지를 닉쿤의 12가지 모습에 담고 있다.

‘마법사의 할로윈’, ‘엄마와 홍시’ 등 배스킨라빈스가 매달 선보이는 12가지의 ‘이달의 새맛’ 아이스크림을 색다르게 전달하기 위해 한 화면에 12명의 닉쿤이 등장하는 것.

1월의 맛을 들고 귀엽게 나타난 닉쿤의 몸에서 2월의 맛을 보여주는 닉쿤이 복제되어 나오며 때론 귀엽게, 때론 댄디하게 12가지 닉쿤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한 화면에 12명의 닉쿤이 등장하며 맛을 소개한다. 매너남 닉쿤은 이번 광고에서 아이스크림 댄스를 통해 보다 성숙한 모습의 스위트가이로 변신했다.

배스킨라빈스측은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이달의 새 맛’을 소개하는 브랜드광고를 통해 늘새로운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아이스크림 이상의 즐거움 전하는 배스킨라빈스의 브랜드 컨셉을 담고자 했다”고 전하고 “또 한번의 새로운 시도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