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외식업체 아워홈은 푸드코트 브랜드 '메인디쉬'의 영등포 경방타임스퀘어점이 개장 1년 만에 누적 고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외식업계에서 단일 매장으로 1년 만에 고객 수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라고 아워홈은 설명했다.
아워홈이 2008년 시작한 메인디쉬는 분당AK프라자점, 이화여대ECC점 등 총 6개점이 운영되고 있다.
아워홈은 100만명 돌파 기념으로 30일까지 방문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100만원(1등)과 넷북(2등) 등을 주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