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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핀 g 카페, 추석맞이 머핀 선물세트 출시

여자를 위한 피자, 미스터피자(사장 이주복)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수제머핀 카페 브랜드 ‘마노핀 g 카페’가 추석 머핀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마노핀 g 카페는 가을을 맞이하여 보름달을 닮은 알밤이 그대로 올라가 입맛을 돋우는 ‘보름밤’, 아마씨, 해바라기씨 등 몸에 좋은 씨앗이 풍성하게 담긴 ‘씨앗의 전설’,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가을견과’하얀 눈송이가 내린 것 같은 착각으로 눈까지 사로잡는 ‘눈내린 요거트’,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무스가 일품인 ‘멜팅 초코’, 머핀 자체의 순수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순수’까지 가을과 잘 어울리는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가격은 보름밤, 씨앗의 전설, 가을견과 2000원, 눈내린 요거트, 멜팅 초코 1400원, 순수 1200원이다.

한편 마노핀 g 카페는 오는 26일까지 '추석맞이 머핀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보름밤, 씨앗의 전설 등 신제품 수제머핀 6종으로 구성된 세트와 신제품 6종에 다크 쇼콜라, 크림치즈 등 마노핀 지 카페의 베스트셀러 6종 이 더해져 총 12종으로 구성된 세트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수제머핀 6종 세트 9900원, 12종 세트가 1만99백00원이며, 추석에 어울리는 전통포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미스터피자 MJ사업본부 정세영 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밤, 씨앗 등 가을을 연상시키는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 졌다”며 “마노핀 g 카페의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맛있고, 건강한 가을 보내시길 바라며, 추석선물세트로 풍성한 한가위도 맞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