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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앤램 뉴질랜드 이벤트 1등에 김경령씨

비프앤램 뉴질랜드(지사장 존 헌들비)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전국 67개 레스토랑에서 펼쳐진 ‘뉴질랜드 소고기 먹고 뉴질랜드로 GO’ 소비자 퀴즈 이벤트가 전국에서 총 1만 4000여 명이 응모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소고기 먹고 뉴질랜드로 GO’ 이벤트는 뉴질랜드 소고기를 취급하는 전국의 레스토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한국 브랜드 명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였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지난 8일 뉴질랜드대사관에서 당첨자 추첨식을 가지고, 리차드 만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존 헌들비 지사장의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1등의 행운을 차지한 당첨자는 우노(코엑스) 레스토랑에서 응모한 김경령씨로 “가족들과 함께 우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응모했지만 당첨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 뉴질랜드 소고기를 더욱 애용하겠다”며 말했다.

이외에도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2등상 50명에게 이번 이벤트 행사 참여 식당에서 사용 가능한 외식 식사권을, 3등상 100명에게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를, 4등상 500명에는 비프앤램 뉴질랜드 로고와 캐릭터가 프린트된 에코백을 증정했다.

존 헌들비비프앤램 뉴질랜드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직접 체험이나 참여가 가능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국내 시장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4등상을 제외한 이번 소비자 응모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며, 전체 당첨자 명단은 비프앤램 뉴질랜드 웹사이트(www.nzbeef.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