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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라이프.서부사료 2010 경영전략 발표회


트루라이프.서부사료 (대표 정세진)는 지난 11일 일산 웨스턴빌딩 대강당에서 초일류 식품종합그룹으로 한걸음 더 전진하기 위한 ‘2010 경영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날 발표회에서 2010년 그룹 경영전략을 ▲보증할 수 있는 식품생산 체계 운용 ▲식품사업 확산 ▲해외사업 활성화 ▲그룹사 운영을 위한 인적자원 활용으로 정하고 각 본부 및 13개 팀, GMG 종돈과 웨스턴 사관학원, 웨스턴 레포피아 등 관계사의 전년도 실적 및 2010년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그룹은 특히 2010년의 키워드를 ‘생존’과 ‘성장’으로 정해 컨설팅 부문 강화 및 식품사업본부 및 해외사업부문의 도약, 신 사업부 본격 운영 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세진 대표이사는 "새해에는 어떤 악조건에 놓여도 BSC(성과관리 시스템) 체계도 및 KPI(핵심실행지표)를 철저히 점검해 우리의 비전이 실현되도록 꾸준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