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치킨 BHC는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BHC 사랑의 치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영유아 보호기관인 ‘성로원어린이집’을 방문한 BHC는 치킨 30인분과 학용품 세트를 선물하고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성로원어린이집은 1951년에 문을 연 영유아 보호기관으로 현재 73명 정도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BHC는 이 외에도 불우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제너시스 치킨대학 견학 및 이천도자기 체험 활동 등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BHC 치킨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소외계층을 위해 조끼, 겨울점퍼 등의 의류와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매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BHC 치킨은 ‘깨끗한 치킨’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트랜스지방으로부터 안전한 ‘하이올레익해바라기유’를 튀김유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에 앞장서는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