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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그릴 “신 메뉴 먹고 로맨틱 영화 즐기세요”

피쉬&그릴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신메뉴를 먹은 후 시식평을 남긴 고객에게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캐서린 헤이글과 영화 ‘300’의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한 ‘어글리 트루스’의 시사회권과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460여개 전 매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피쉬&그릴에서 새롭게 선보인 ‘치킨런’, ‘꼬꼬냉면샐러드’, ‘1타2피’, ‘피리피리그릴치킨’, ‘바비큐립’을 먹은 후 홈페이지(www.fishngrill.net)에 접속해 메뉴에 대한 만족도와 시식평을 남기는 참여 고객 중 총 250명을 추첨해 영화티켓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번 영화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피쉬&그릴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리치푸드 조상철 마케팅 팀장은 “피쉬&그릴을 찾는 주 고객인 여성을 위해 남녀의 연애 심리를 솔직하게 그린 영화 ‘어글리 트루스’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활발한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