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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에서 케익 사면 선물이 펑펑

CJ푸드빌(대표 김일천)에서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케익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8월 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행사 케익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미니 플라워 선풍기를 선물로 준다. 행사 케익은 ‘연아의 러브 블루베리 케익(1만3000원)’, ‘진한 카카오케익 3호(1만8000원)’, ‘프롬뉴욕 치즈케익(1만8000원)’, ‘까망쿠키 까망베르 치즈케익(2만원)’, ‘커피향 가득 모카케익(2만3000원)’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미니 플라워 선풍기는 건전지와 USB케이블로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뚜레쥬르에서는 ‘슈퍼스타K 케익’을 새롭게 출시하고 구매 고객에게 엠넷 2개월 무료 이용권과 엠넷의 인기프로그램 ‘슈퍼스타K’의 최종 결선 현장을 관람할 수 있는 행운도 준다.

‘슈퍼스타K’는 엠넷 미디어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 경연을 통해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며 인기 가수 이효리와 이승철,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씨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기념해 8월 3일부터 ‘슈퍼스타K 케익’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2만 명에게 엠넷 2개월 무료 이용권(월 40곡 다운로드 가능)을 증정한다.

또한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슈퍼스타K 케익’을 구매하면 영수증에 함께 출력되는 행운 번호로 ‘슈퍼스타K’ 최종 결선 관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엠넷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뚜레쥬르에서 맛있는 케익도 맛보고 다양한 선물도 받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