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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토 다이닝’ 현대목동점 오픈

캐주얼 한 ‘오므토 토마토’가 모던한 다이닝 스타일로 변신했다.

국내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 레스토랑 오므토 토마토(대표 신희호)는 목동 현대백화점 지하 2층에 오므라이스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수제커리와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는 ‘오므토 다이닝’ 2호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므토 다이닝’은 17가지 퓨전 오므라이스를 버섯이 들어간 영양밥으로 재구성해 차별화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마지막 한 입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특수 용기에 담긴 프리미엄 스테이크 5종, 10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에 35가지 스파이스을 사용해 깊은 맛을 자랑하는 수제 커리 8종, 이탈리안 파스타 6종 등 총 36가지 메뉴를 구성해 다이닝의 면모를 갖췄다.

‘오므토 다이닝’ 2호점 오픈을 기념해 런치세트 주문 고객 300명과 스테이크 주문 고객 200명에게는 각각 아모제 프리미엄 쿠폰북과 아모제 에코백을 증정하며, 8월 31일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여성 고객에 한해 무료 디저트와 모든 샐러드를 5천원에 먹을 수 있는 ‘오! 레이디카드’ 행사를 진행한다.

오므토 토마토 마케팅팀 이선우 팀장은 “이번 오므토 다이닝은 기존 오므토 토마토의 ‘독특함, 다양함’이라는 핵심가치를 이색적인 수제커리, 스테이크, 파스타 등의 다양한 메뉴 카테고리에 적용한 프리미엄 콘셉트 매장으로, 20-30대 여성은 물론 가족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