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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광고모델로 홍은희 발탁

친환경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한 탤런트 홍은희를 5년 만에 또 한번 유아식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남양주시 삼패동 한 주택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촬영은 친환경 유아식 컨셉에 맞게 자연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꾸며졌다.

출산 두 달 만에 촬영을 감행한 홍은희는 아직 산후조리 중이지만, 둘째 아기를 둔 베테랑 엄마답게 건강한 미소와 원숙한 연기를 함께 선보였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유니기획 김범석 팀장은 “소비자 충성도가 높은 일동후디스 유아식 브랜드의 강점을 알리고자 첫째 낳고 광고모델로 발탁됐던 홍은희씨를 둘째 출산 이후에도 재선정 했고일동후디스의 청정제품과 잘 맞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졌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홍은희의 ‘트루맘 뉴클래스 Queen’ 광고는 7월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