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현대약품, '청계천 그린 패션쇼' 음료 후원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지난 13일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한 청계천 수상 무대에서 진행 된 ‘그린 패션쇼 2009’에 피부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료인 ‘미에로뷰티엔’을 협찬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약품측은 이번 후원을 통해 패션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미에로뷰티엔’을 보다 확실하게 각인시켰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진행된 2500병의 샘플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다가감으로써 그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미에로뷰티엔’은 피부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NAG’ 성분을 국내 최초로 음료에 적용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인공향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하고 상큼한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현대약품 측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여성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탄생된 ‘미에로뷰티엔’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 후원을 지속하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현대약품의 다양한 음료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