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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빅뱅 '대성' 전송모델 발탁

가요계와 예능계를 넘나들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빅뱅 대성이 국민치킨 브랜드 BHC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대성을 모델로 ‘신나고 즐거운 쇼’의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CF는 13일부터 방송 중이며, 대성을 모델로 한 BHC치킨 CF는 앞으로 2~3가지의 버전으로 추가로 제작돼, 방송될 예정이다.

대성을 광고 모델로 발탁한 BHC치킨 측은 “대성이 최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으로 청소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물론 ‘패밀리가 떴다’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등 전 연령층에 걸쳐 두터운 팬을 거느리고 있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고 밝혔다.

또한 “특히 국민남동생처럼 편안하고 친근감 있는 이미지가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BHC치킨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대성은 평소에도 치킨을 워낙 좋아하고 즐겨 먹어 치킨 광고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듣고 무척 좋아했으며, 광고 촬영 후에는 선물 받은 치킨을 빅뱅 멤버들과 함께 나눠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BHC는 대성의 전속 모델 선정을 기념하여 4월 16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3주간 BHC 치킨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대성 엽서세트를 100%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