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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피자, 매달 첫주 무료 공연과 도서 제공

미스터 피자가 이번 2009년 1월의 ‘우먼스 위크’에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피사로와 인상파 화가들 전(展)’, 가족뮤지컬 ‘내 친구 도라에몽’ 등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면 좋을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마련했다고 밝혔다.

매달 7일인 ‘우먼스 데이’를 통해 여성 고객에게 프리미엄 피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온 미스터피자가 지난 2008년 3월부터 매달 1일에서 7일까지 1주일 동안 여성고객 2000명에게 무료 공연과 1000명에게 무료 도서를 제공하는 ‘우먼스 위크’로 여성고객들을 위한 혜택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번 1월에 제공하는 무료 도서로는 ‘엄마, 정말 미안해’, ‘작은 기적들’ 등 여성고객들이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도록 도와줄 총 5권의 작품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 ‘내일은 맑음’은 케냐 고로고초 마을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지라니합창단의 이야기로, 쓰레기를 주워가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아이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 오르는 기적을 만들어낸 과정을 통해 내일을 위한 최고의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응모는 ‘우먼스 위크’ 기간 동안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하는 여성고객에게 주어지는 응모권의 응모번호를 미스터피자 홈페이지(www.mrpizza.co.kr)에서 인증하면 되며, 당첨자는 7일, 17일, 27일에 미스터피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