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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워터라인, 편의점 미니스톱 입점

풀무원 샘물은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인 ‘풀무원 워터라인’을 전국 미니스톱을 통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그 동안 대형마트와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풀무원 워터라인’을 전국 1070개의 편의점 미니스톱에서도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

풀무원 샘물에 따르면 풀무원 워터라인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칼슘 등의 필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로, 피부와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 기가 높다.

핑크 컬러의 라벨과 캡은 타 브랜드와 차별화 시킨 것으로 매장 어디에서나 한 눈에 띄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상이다. 특히 S라인의 유선형으로 돼 있는 용기는 한 손에 잡기 쉬운 디자인으로 특히 20~30대 여성층에 어필하고 있다.

풀무원 샘물 마케팅팀 허주연 부장은 “주요 소비자층이 20~30대 여성임을 감안해 편의점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피부는 물론 건강을 생각하는 여성이라면 출퇴근, 점심식사, 외출, 운동, 나들이 할 때마다 보다 쉽게 워터라인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